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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수심-갑자스럽게 저도 모르는 부모님의 빚을 떠안았습니다.
서병기 조회수:773 183.103.249.227
2020-09-19 10:59:28

 

가정불화로 인해 부모님과 연을 끊고 혼자 산지 몇년이 되었고, 현재는 오피스텔에서 월세로 생활중인데, 우편함실이 따로 있어 평소에는 거의 확인을 안하다가 문득 9월 초에 우편함을 확인해보니 뜬금없이 ‘채권수심 수임사실 통보서’가 날라와 있었고, 통지서를 보니 저는 전혀 알지 못하는 부모님의 채무액 3000만원을 갚으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나름 이래저래 알아보니 불법채권수심인것 같아 불법채권수심은 그냥 무시해도 된다길래 그러했는데, 

 

9/17 일하고 있는 도중 문자로 법원압류로 인해 은행 거래가 제한 된다며 왔고, 일중이라 전화해보질 못하고 회사 일을 마치고 확인해보니 정말 예금이체 카드 사용등이 전혀 안됩니다, 현재 모든 돈이 은행 계좌에 예금되어 있어 수중에 돈이 한푼도 없고, 방세 관리비 통신비 기타등등 내야할 기본적인 공과금등을 전혀 낼 수가 없는 상황이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할 수 없이 부모님께 연락을 해보니, 부모님이 돈을 빌릴 때 저는 전혀 알지 못하는데 보증인으로 제 이름을 올렸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회생신고를 하는중이라고만 하더군요, 너무 갑자스럽게 생활이 마비가 되어버려서 제가 뭘 할 수 있는건지, 뭘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건지 전혀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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